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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8. 7 비즈니스경제 뉴스 ] 명품안동소주 무자본 창업, 소자본창업의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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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6회 작성일 18-08-24본문
[비지니스코리아=이송훈 기자]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순수익에 대한 고민이 깊다. 게다가 소비심리 위축으로 자영업자 폐업률이 최고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주)명품안동소주가 파격적인 대리점 혜택을 통해 본사와 대리점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
명품안동소주는 최근 시작한 대리점 모집을 통해 안동소주 전파 및 전통주 부활을 노려 가맹점에 대한 맞춤형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품 안동소주 관계자는 “식당, 뷔페, 정육점, 프랜차이즈 본사 등 기존 사업을 영유하고 있더라도 명품 안동소주의 대리점으로 등록해 인프라를 활용한 판매, 납품을 통해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일 식당뿐만 아니라 요식업 프랜차이즈 본사의 경우에는 자체 PB상품을 검증된 주류를 통해 OEM하기 어려워 수익이 적은 주류의 수입 또는 구매를 통해 유통하고 있는 실정이다. 명품 안동소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소발주량의 경우에도 상품을 공급해주고 있다.
또 업종과 무관하게 주류를 판매, 유통할 수 있다면 별도의 매장 확보 없이 병행 판매/유통이 가능하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명품안동소주 관계자는 “모든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 인건비가 없는 창업 그리고 무자본 창업을 실현하기 위해 본사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예비 사장님들께도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통해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건비의 가파른 상승과 높은 임대료에 대항할 수 있는 무자본 창업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는 명품 안동소주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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